여긴 대청호 생태자연관 앞 대청호 -_-..
난 대청댐을 가려했는데.. 어찌 내비게이션은 날 여기로 이끌었는가. -_-....
보이는대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뭐... 춥다. 무지.
물이 거울처럼 반사시켰다.
근데.. 실제 가까이가면 물에서는 냄새가 나고.. 아..
물은 얼고 수위가 낮아졌는지.. 밀에 또 얼고. 얼고. 얼음으로 층이 졌더랬다.
결국 대청댐으로 ㄱㄱ
도착하니.. -_- 어둡다.
대청댐 전망대에서 찍었다.
호떡사먹고.. 뭐.. 그냥 그렇던데 어묵이 개당 2천원이라 ㅎㄷㄷㄷㄷ...
물 문화관이라는데.. 나중에 자전거타고 와봐야겠다.
여기 삼거리 식당에서 빠가탕을 먹었는데...3.5만원.. 맛은.. 별루였다. -_-.. 담엔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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