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인간들이 생각하는게 무슨 원시시대 같은지.
왜 직급이 높다고 부하 직원 및 소속 동료의 신체까지 간섭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가슴을 만지는건 도대체 무슨 정신인지 모르겠다.
와..
어째 큰조직이나 작은 조직이나 조직마다 왜 이런 적폐들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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