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련의 날이라 점심식사 후 향적산 무상사에 가보기로 했다.
뭐.. 무상사야 바로 입구에 있어서 그냥 지나치고 산책을 할겸해서 산으로 올랐다.
마침 비가 내리고 그위로 내려 눈으로 완전 코팅된 세상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참.. 절경이었다.
날은 뭐.. 쫌 쌀쌀하긴 했지만.
뭐 이렇게 돌아다닐 정도는 되었다.
뭐 쫌 걸어서 올라가다보면 뭐 이런데가 나오긴한데.. 그냥 여기서 돌아 내려왔다.
이 근처에 무슨 약수터가 있다고 했는데.. 뭐 그냥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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