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제 딸에게 줄려고 혼자 정리하다
미흡하지만 같이 공유하고파 올립니다
재료순으로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세요~~~^^
*가지
가지 길게 옆으로 자른 다음 5mm 정도로 어슷 썰고
양파 채썰어서 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다가
진간장 넣고 후추 뿌리고 깨소금 넣으면 돼요.
*가지무침
가지썰어서 밀가루 묻혀 찐 다음 양념간장에 무쳐요
*가지볶음
1. 가지를 약간 긴듯하게 어슷썬다
2. 팬에 기름충분히 두르고 굽듯이익힌다
3. 익힌 가지를 접시로 이동
4. 간장을 대충 휘리릭 휘리릭 뿌린다
(가지 한개당 밥숟가락 4술 정도)
*감자
감자튀김하듯 납작하게 썰어서 기름두르고
소금후추 약간 쳐서 구워주면 아이가 좋아하네요
케찹 찍어먹기도해요
*감자조림
감자껍질을 벗기고 1cm정도로 납작썰기 한다.
냄비에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넣는다.
멸치5-6마리 넣고, 고춧가루, 소금약간 넣어 끓인다
*감자
감자 물 들기름 파마늘(없음 말구)
멸치액젓 한숟갈 넣고 뚜껑닫고
감자 익을때까지 끓이다 마지막 뚜껑열고 졸이면 끝!!
*김치와 참치
식용유 두르고 신김치와 참치 볶는다.
약간의 설탕 넣는다.
마지막에 참기름한방울
*김치비빔국수
신김치조각+설탕+참기름 조물조물해서
면과 섞어서 먹으면 간단하고 맛나요~
*고추 (모닝고추)
송송 썰어 쌈장과 비벼 내요.
시판쌈장이면 다진마늘 매실액 참기름 깨소금 섞어서요.
기름 뺀 참치 캔을 밥과 초고추장 섞어 비벼요.
상추나 깻잎 잘게 자른 것 곁들여.
노력대비 짱.
*김볶음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김을 잘게 부수어 넣은후
중약불에 1분 볶는다.
소금 뿌리고
들기름이나 참기름 올리브유등을 조금 더 뿌려 먹는다
*김국
멸치5마리 정도 넣고
(액젓으로 대용 가능)물 끓이다가
마른김을 4-5장,파넣고
소금간하면 끝. 맛있는 김국이 됩니다.
*김
후라이팬에 식용유+ 참기름 이나 식용유 + 들기름 넣고 약불에서
김 부셔넣고 볶는다....... 김이 파삭파삭해지면
마지막에 소금 뿌린다...... (여긴 맛소금이 특별히 맛있음 조미료 어쩌고
해서 못먹으면 그냥 구운소금이나 뭐 그런 소금 뿌리삼)
*계란찜
밥통에 밥할때..
그릇에 계란풀어 소금만 약간넣고
쌀위에 얹어놓으면 맛난 계란찜 됩니다
*계란
계란하나 소금 조금 넣고 풀어서
게맛살 적당히 썰어 넣고
통채로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끝..
간단해서 자주 해 먹어요^^
계란 풀어서 갖은채소 있는거 넣고 전처럼 부치기
감자 한알 채썰어서 계란 두개 풀고 소금만 넣고 부친다
*낙지
기운 없을때 낙지 1~2마리 잘라
뚝배기에 참기름 넣고 달달 볶다 찬밥 넣고 싶은 만큼 넣고
간장이나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굳이 손 가는 낙지 볶음 안해도 되구요.
(요기 당근 양파 넣고 싶은 채소 넣어 함께 볶아도 되죠...
이래서 뚝배기 낙지 비빔밥 탄생~~)
*나물(억센나물)
마트에 울륭도 나물 등 좀 억세고 향았는거 아무거나 사와요
냉장고에서 엄청 오래가요
나물에 밀가루 메밀가루ㅡ없음 말고 ㅡ
물 넣고 끼니마다
후라이팬에 한개씩 부쳐먹음
*나물반찬비법
톳두부무침
1. 시장서 사온 톳을 물에 헹군다
2.볼에 손두부 또는 두부넣고 으깬다
3.으깬 두부에 1을 넣는다 (톳의 양에 따라 두부는 반모만)
4.소금과 참기름 통깨 넣고 마무리
*된장양념 나물무침
1.데친 나물이나 손질이 간편한 채소나물을 데친다
2.물기를 뺀 나물에 고급용 쌈장을넣고
참기름 다진마늘 통깨넣고 마무리
*각종나물
해당 나물을 데치고 소금, 간장, 참기름. 마늘, 깨 넣고
무쳐주면 끝이길래 나물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소가족이 먹기에 묶음 판매 양이 적지 않은데
나물을 만들어 놓으면 양도 줄어들어요.
*냉면육수
시판 냉면육수를 이용해
가지 삶아 찢은거 혹은 오이 썰은거 넣고
양파 조금, 청양고추 한두개, 고춧가루 식초 조금 넣어서 냉국.
끝(가지는 간장,고춧가루 조금 넣고
조물조물 해서 넣으시면 좋아요)
*누룽지
바닥 두껍고 넓은,
높이 낮은 아무팬에 식구들 먹다 남긴밥에
물 약간 넣고 밥알을 고른 두께로 펴준 뒤
중간불에 올려 한번 끓어 오르면
최대한 약불로 줄여 1시간정도 놔두면 누룽지 되용~
전 저녁 설겆이 시작할 때 올려놓고
설겆이 끝내고 9시 뉴스 끝날때쯤 보면 완성돼 있더라구요.
첨 하실땐 중간에 확인해 주심 좋구요.
간단하긴한데 시간은 좀....
*단무지
단무지에 고춧가루, 쪽파, 송송 썬 것,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끝!
*당면
당면하고 고기만 넣고 잡채를 해서
냉동실에 조금씩 넣어두고
그때 그때 있는 야채나 버섯 볶아서
냉동잡채 섞어서 간단잡채 해먹어요.
파프리카 남아돌면 파프리카잡채
버섯 남아돌면 버섯잡채
콩나물 남아돌면
콩나물잡채로 그때그때 활용 가능해요.
당면과 고기는 해동해도
비슷한 질감을 주니까 얼려놓으면 좋네요.
아~떡복기에 넣어도 아주 맛있어
*당근
당근 채썰어서(이게 젤 힘듬)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당근 기 죽을 때까지 볶다가
소금 한 꼬집(아주 쪼금만-저염식)
서운하면 깨소금 뿌려주던가~~~
노안이 와서 자주 해먹는데 의외로 맛있습니다.
*동그랑땡
동그랑땡 야채 다지기 복잡한데
믹서기에 대충 깍두기 보다 약간 더 크게 대충 썰은
새송이 버섯 ..이건 필수
대충 썰은 호박 대충 썰은 양파 부추 피망
당근 기타등등 야채를 넣고
돼지고기 살부분 대충 썰거나 새우살 같은 동물성 재료 넣어주시고
계란 대충 양에 따라 한두개 넣고 소금 후추 넣고
갈아줍니다 ,,
고기 다 갈리도록 갈고 또 갈 필요 없이 어느 정도 갈아줘요 ,,
약간 덩어리감 있으면 씹는 맛 더 좋아요
한숟가락씩 달군 후라이팬이 기름 두르고 부쳐요
과정이 간단한 편인데 맛은 훌륭해요
반죽이 약간 질은 편이라서 되도록
다 달궈진 팬 중불로 조절하고 작게 부치고
윗부분까지 약간 익으면 뒤집으세요 안그러면 부서져요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나요
애들도 좋아해요 ...안먹는 야채 갈아져서 잘 먹어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동그랑땡 ?? 야채전?? 이 되요
*두부
두부 깍둑썰기해서 팬에 살짝 굽다가
마파 두부소스 넣어서 익혀
밥에 뿌리고 김자반을 위에 솔솔 뿌리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두부밥이 됩니다^^
*두부
부침두부를 물은 제거한 다음 작은 정사각형으로 자른다
어린잎 채소 올리고 오리엔탈 드레싱 뿌리면 끝
*두부,계란
두부 꼭짠후 냉장고 야채다지고 계란두개 투척 소금간하고
수저로 한수저씩 떠서 부쳐요.
일요일 반찬
*두부,야채
두부 한 모에 남은 야채(당근, 호박, 양파, 파, 마늘) 등 넣고
끓이다 새우젓으로 간하면 맛있는 두부찌개 완성.
의외로 국물도 담백해서 특히 여자들이 더 좋아해요.
*간편 두부찌게
멸치 다시마. 육수 내는동안.
두부 조림 형으로 썰어
국간장 조금 뿌려. 간이 들게 두고
마늘 대파 조금 준비 하고.
육수에 두부 넣고 고추가루 조금.
마늘 대파 간보면 끝
국물이. 급할때. 아주 자루해 먹음
*돼지고기
대신 유리병에 파는거 이게 꼭 필요해요.
후라이팬에 먹을만큼 돼지고기 앞다리나 목살 자른거 넣고
간장 청주 후추 그리고 를 넣어줘요.
깨소금 참기름은 나중에..
생강 좋아하는 만큼 양 조절을 하시고
모자란 달큼함은 설탕으로..
전 생강 좋아해서 설탕 따로 안넣을정도로 넣습니다.
비닐장갑 끼고 주물주물한다음
양파 썰어넣고 볶으면
후라이팬 하나로 일품요리를 만들수 있어요.
전 단맛이 필요한 음식 만들때 생강 따로 안쓰고
를 이용해요 편하고 좋음.
*돼지고기 감자조림요.
감자를 기름살짝둘러 먼저 볶다가
돼지고기 자른거랑 "물,정종,간장" 넣어
뚜껑닫고 센불에 끓이다
중간에 뚜껑열고 중불로 졸이는거예요.
정말 간단해보이더라구요.
남녀노소 다 좋아한다고
요리샘이 자신만만해 하시던데..ㅎㅎ
미리 감자를 볶으면
감자가 나중에도 안 부서진대요
*닭봉
1. 닭봉을 씻어 냄비에 담고 우유를 잠길 정도로 부어 냄새 제거.
2. 1 그대로에 조미술(또는 소주) + 간장 +
물 (2컵 정도) + 통마늘 조리면 끝.
(2에 감자 깍뚝 썰어 함께 조리면 더 맛있음)
*도토리묵
도토리묵가루1+물5 비율에 소금약간 해서 끓이고
식히면 묵이됩니다 양념장만있음 땡!
*마늘쫑과 햄
마늘쫑 햄 간장볶음: 주재료-마늘쫑 햄
마늘쫑 씻어서 새끼손가락정도길이로 썰어놓는다
마늘햄등 냉장고에서 파는 작은 덩어리햄 - 비슷한길이로썬다
물+간장+물엿 섞어놓는다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마늘쫑볶다가 살짝익으면 햄넣고 소스넣고..
마지막통깨뿌린다
*무조림
1.냄비에 물과 멸치 투하(표고 다시마 있음좋고 없음 말고)
2.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무 도톰하게 잘라넣고 양파도 썰어넣고(양파 없어도 됨)
3.국간장 양조간장 까나리 액젓(1:2:1정도..대충 입맛따라)로 간맞추고..
요것이 국물맛 뽀인트!
4.마늘 조금 고추가루 취향껏 넣고 무를때까지 10여분 폭폭 끓여줌
5.무가 익으면 대파 한소끔 더 끓인 후 드세용.
6.매운 거 좋아하면 청량 하나 썰어넣으면 더 맛있어요!!
*묵은지
묵은지 씻어서 ( 고추 가루 보이지 않을 정도로 )
물기 짜고 반 자른 후 가늘게 세로로 찢은 후
팬에 들기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좋아하는 식감이 될 정도로 볶고
통깨 많이 뿌리면 담백한 김치볶음
*미역
미역을 적당량 물에 약간 불린 후 적당히 썰어
냄비에 담고 물을 아주 약간만 붓고 멸치 액젓2 T 정도
넣은 후 다른 양념 전혀 없이 달달 볶은면
초간단치고는 의외로 먹을만해요~
*미역
미역 물에 불려 꼭 짜서
항상 만들어놓는 비빔국수양념장에
참기름 통깨 파 마늘 넣고 무쳐주면 상큼한 미역초무침.
*멸치(땅콩멸치조림)
볶은 땅콩, 크~~다란 멸치(잔멸치는 재미 없음)
대가리 따고 내장 빼고 반 가른 후
고추장, 매실액, 물엿 통깨 넣고 무침.
고추장 없으면 양조간장 고춧가루로 대신
*배추겉절이
1. 겉절이= 배추씻은거 에 양념장
(액젓+ 고춧가루+ 물엿)에 참기름(들기름)
이게 약수터가서 먹는 겉절이 맛나요.
2. 오이무침= 오이썬거에 양념장( 두반장소스 + 물엿)
아이들도 잘먹음
3. 가지부침 = 후라이팬에 가지 얇게 썰어 구워요.
중간중간 기름 조금씩 만
그위에 양념간장 끝!!
*버섯, 상추
팽이버섯 4등분+맛살비슷하게 썰어 찢어
계란풀어 한숟가락씩 팽이버섯전
상추무침 액젓 고추가루 식초 설탕 참기름 대충
새콤달콤 무치기
뱅어포튀김 뱅어포를 신용카드 반만하게 잘라
그냥 기름에 넣었다 빼면 끝
*매운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rose
'15.6.25 3:03 AM (39.122.xxx.148)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rose
'15.6.25 3:04 AM (39.122.xxx.148)r은 오타.....
...
'15.6.25 3:10 AM (211.176.xxx.13)간단요리 감사
훔훔
'15.6.25 3:17 AM (39.7.xxx.164)저도 감사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꿋꿋하게
'15.6.25 3:27 AM (93.45.xxx.146)중간에 짤렸어요 ㅠㅠㅠㅠ
*매운 부추 무침
국간장, 매운고추가루, 설탕, 참기름, 깨소금 - 양념장
한입 크기로 자른 부추에 버무리면 끝
고기랑 같이 먹어도 되고 우리 남편 밥 도둑임다
*느타리버섯
1. 느타리버섯+달걀+토마토를 소금 뿌리고 살짝 볶는다
2. 닭가슴살+후추+간장 넣고 볶다가
청경채, 기타야채 투척 , 전분가루+물 , 간단덮밥완성
3. 두부 렌지 1분돌리기, 간장 끼얹어 먹기
*버섯장조림
애느타리 새송이 양송이 청양고추 홍고추
물1컵 간장3 굴소스2 맛술1 꿀1 넣고
고추넣고 팔팔끓이다가 버섯투하
국물이처음의 반으로줄면 끝
*모둠버섯구이
팬에 들기름이나 식용유 약간 두르고
새송이는 편 썰고
느타리나 팽이는 적당히 뜯어 중간불에 가끔 뒤집어 충분히 구워낸뒤
허브소금이랑 후추 뿌리면 끝!
*버섯
버섯에 올리브 오일 좀 뿌려주고
소금 후추 살짝 뿌려 오븐에 15분 정도 구워주면
맛있는 고급 버섯구이
진짜 간단하게 할수있어 자주 해먹어요
*밥(볶음밥)
김치, 리챔햄이나 소시지, 베트남고추, 밥
한꺼번에 넣고 복음 끝!
함 드셔봐요, 노력대비 맛 최고
*볶음밥(냉동밥)
새우, 김치 잘게 썰어 넣고 볶다가
후라이팬 한쪽에 밀어놓고 달걀 한개 깨서 저으며 익혀요.
그런다음 한쪽에 밀어둔 볶음밥이랑 섞어 주면 끝.
찬밥 남으면 자투리 야채 다져 볶아
냉동실에 한끼분량으로 소분해 두면 좋아요.
*간단밥
간단반찬은아니지만
어차피 밥은 해야하므로
양념장 일주일치 넉넉히 만들어두고
양념장은 보통 간장 매실 고추가루 들기름 동량으로 넝고
달래나 영양부추 빽빽히 넣고
쾌속취사로
야채의 수분에 따라 물을 조금 덜넣고 밥하면됩니다
가지 숭덩 썬것 가지밥
버섯 두세종류
연근
우엉
콩나물
양파를 아주많이넣고 해도되고
한번에 한가지 넣어도되고
여러가지 어울릴만한거섞어넣어되요
대신 넣는재료를 아주많다싶을정도로 넣는것이포인드예요
전 다시마를 한장넣어서하기도해요
*부추전.
그냥 부추 다듬고 적당히 썰어넣고
부침가루, 물만 넣으면 끝..
전 좀 되게 반죽하는게 좋더라구요
그거 후라이팬에 바삭하게 부친다음
마늘짱아찌 간장에 찍어먹으면 우리 가족
*베이컨,숙주
베이컨을 잘라놓은후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끓여서
베이컨 데친후 물 버리고
기름 두르고 베이컨이랑
숙주 같이 볶아서
간장 굴소스 마늘 청량고추 정도 넣어서 볶아서
베이컨 숙주볶음 해먹는데 간단하고 맛있네요.
*.베이컨
베이컨 썰어넣는 레시피였지만
전 그냥 양파만으로도 요리해요.
잘게 썰어서 식용유에 한참 볶다가
간장,고춧가루,깨 넣으면 한 끼 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베이컨과 김치
베이컨과 김치를 달달달 볶다가
따뜻한 밥 위에 얹으면 베이컨김치 덮밥.
*브로콜리
브로콜리 데치거나 렌지 돌린거 준비해둔뒤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마늘향이 나기 시작하면 브로콜리 넣고
소금 후추 뿌려서 같이 버무리듯 볶아주면 끝.
*작년 김장배추
묵은지를 3포기정도 깨끗히 물에 씻어
짠기를 뺀후 하나씩 일회용 봉투에 보관 냉장...
요리할때 반포기씩 꺼내서
된장 반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설탕 조금,
국물용 멸치 머리떼고 7개정도랑 버무려놓고....
냄비에 넣어 물을 좀 넣고 10분
중불 5분 약불에 끓여 밥반찬으로 먹어요.
여름에 입맛도는 맛이더라구요.
*양상추
제가 어제 먹은건 양상추 샐러드인데요,
요리라기에도 민망하지만..
양상추 씻고 토마토 씻어서 반달모양 썰고
올리브유3숟갈+발사믹식초2숟갈+꿀이나
물엿 등 1숟갈 섞어서 뿌리면 꿀맛입니다~
이쁜 접시%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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