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을 꾸는데.
모르는 여자가 자꾸 나온다.
하지만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아주 가까운 사이로 보인다.
나도 그에 맞게 행동을 하고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왜 반갑지 않은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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