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탑정호 어디갔어. 논산 꾸졌어. 일어나니 12:30. 생각보다 별로 춥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 자전거나 타고 나가볼까 라고 생각했다. 컴퓨터를 켜고 훓어보니 탑정호가 눈에 보였다. 그래서 탑정호에 가서 사진이나 찍을 생각으로 찬찬히 준비했다. 저번에 갈때 꽤나 손이 시려서 이번에는 장갑을 끼고 가기로 하고 물통에 물채워넣고 떠났다. 이거 가다보니 어떻게해서든 국도길은 피해서 갈려고 했다. 워낙.. 위험하다보니..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 -_- 처음에 삼진아파트 쪽으로 갔었다. 로드뷰로 보니 포장된 길이 있길래 갔는데.. 하.. 아직 공사중이었다.-_-가던도중 계룡 문황예술의전당을 봤다. 이거..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왜이렇게 외딴곳에 있는지..그렇게 쭉 도로를 따라 내려갔는데.. 아.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 했더니..지난번에 왔었.. 그 그릇안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항상 일정한 시간 하지만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