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 Le note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고파서 엄사리로. 배고파서 차끌고 엄사리로 나왔다. 편의점을 가보니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는 누가 다 털어가버렸는지 삼각김밥은 하나도 없고 샌드위치는 달랑 하나만 남아있네. 그냥. 하나남은 샌드위치 하나 사서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건 아냐 적어. 라는 생각에옆에 만두집가서 만두 두팩을 포장해서 샀다. 요즘 참 배가 많이 고프네.. 허허그나저나 계룡대로는 참 눈으로 보기엔 괜찮은데.. 사진으로 찍으면.. 아 왜이러지. -_-.. 아직 멀었구나.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