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를 잘하고 싶다.
정말 잘하고 싶다.
그리고 그 말 자체를 즐기고 싶다.
현재 최우선 목표다.
프랑스어로 찬호형처럼 투머치토커가 되고 싶다.
내 생각 내 이상 내 욕심 모든 것을 다 표현하고 싶다.
온몸의 진이 빠지도록 말하고 싶다.
머리속에 생각들은 참 많은데 이걸 프랑스어로 내뱉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다. 할 수 있다.
'제 1장 : La vie > Le quotidi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해야된다. (0) | 2017.11.27 |
---|---|
의미 없는 만남 (0) | 2017.11.26 |
Chassez le naturel il revient au galop (0) | 2017.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