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블로그를 하다보면 도대체 어떤걸로 들어오게될까? 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어떤 컨텐츠가 방문자들을 끌어들이는지 어떤 컨텐츠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등. 

이를 통해 블로그 확장 및 활동에 대한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티스토리 자체에서 제공하는 유입로그의 경우 

100% 전부 기록을 보여주는 것 같지는 않다는게 내 생각이다.

이렇게 유입로그가 뜨지만 실제 정확하게 어떻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가하면

간혹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얼마전부터 구글애널리틱스를 이용해 블로그 분석을 해봤는데. 

티스토리의 유입로그 및 키워드 와는 조금 다르지만 의외로 괜찮은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 

어떤 곳을 통해 들어오는지. 각 사용자별로 어떠한 정보에 접근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구글 애널리틱스 음.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더 재밌게 될 것 같다.